개발을 통한 자기수양

덧글

• 밤바 2007/04/12 17:24 # 삭제 답글

  bomber's note 의 신상재입니다. 조직의 사람이 블로그를 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간담이 서늘해지면서도 조심스러워지면서도 반갑기도 하면서 그러네요. ^^ 거꾸로 찾아들어와서 놀다 갑니다. ^^

• 정상혁 2007/04/17 17:41 # 답글

  밤바/아마 사내에서 워낙 유명하셔서 저처럼 찾아가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^^;

• 5throck 2007/06/02 20:40 # 삭제 답글

  안녕하세요... 방명록을 글을 남기신 것을 보고 찾아왔습니다.
 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? 앞으로도 CCK 모임에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.
  
  추신: 저도 방금 RSS 걸었습니다.... ^^

• 양지윤 2007/06/05 11:49 # 삭제 답글

  안녕하세요... 지난 토요일의 가르침 고맙습니다..
  그럼 6월 16일에 만나 깊이있는 대화 나누기로 합시다..

• 2008/09/16 17:23 # 삭제 답글

  비공개 덧글입니다.

• 정상혁 2008/09/20 00:45 #

  P모군 홈피는 그곳의 주인장의 이름도 극비에요~ 제 블로그 댓글을 단 사람 중에 잘 찾아보면 있지만 거기 가서도 P모군의 실명을 거론하면 안되요~ ^^
  

• 글쎄 2009/02/02 10:18 # 삭제 답글

  이 초딩아!!!!!!!

• 정상혁 2009/04/03 21:55 #

  글 적으신 분은 초딩인거 같은데; 전 아니에요;

• 2009/07/14 23:42 # 삭제 답글

  비공개 덧글입니다.

• 2010/11/13 23:50 # 삭제 답글

  비공개 덧글입니다.

• 정상혁 2010/11/16 17:49 #

  감사합니다~ 다음 모임 때는 꼭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~ ^^

• 2011/01/24 08:54 # 삭제 답글

  비공개 덧글입니다.

• 정상혁 2011/02/09 21:37 #

  아, 뒤늦게 이제서야 글을 봤습니다.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따로 메일드리겠습니다. benelog[at]gmail.com으로 메일주셔도 좋습니다~

• 병훈 2011/08/18 10:12 # 삭제 답글

  안녕하세요?
  음. 여긴 제목부터 오덕의 향기가 ...
  

• 정상혁 2011/08/19 04:43 #

  아, 그냥 내면의 수양을 하겠다는 제목이죠..

• 김민규 2012/04/03 15:40 # 삭제 답글

  좋은 블로그네요^^
  스프링으로 개발중인데 나중에 소스 튜닝 할때 여러모로 참고 하겠습니다.